향후 미래자동차는 차체(Body)를 포함하여 전 시스템 재료가 변하게 되면, 여기에 또 다른 다양한 시스템이 더해질 것이다.
크게 경량화된 신소재, 전동화 차량(전기/수소/하이브리드) 및 자율주행차로 대별 될 것이다.
경량화 신소재의 적용 확대에 따른 멀티 재료간 갈바닉부식, ADAS등 전장부품의 확대 적용으로 전장부품 연결부위의
수밀성 문제에 의한 전식 부식문제 등 다양한 새로운 부식문제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.
따라서, 새로운 부식문제를 예측하고 방청성능을 확보하는 데 학회 중심으로 대학, 유관 연구기관, 대학교를 중심으로
기초 방청연구와 다양한 평가법 개발과 표준화의 틀을 마련하는데 있다.
이를 통해 국내 자동차산업의 인프라를 중심으로 방청 토탈솔루션 제공과 정보공유의 기반을 마련한다.

위원회 활동방향
- 반기별 오프라인 모임 (3월, 8월)후 주요 이슈 및 관련부문 니즈 공유
- 춘계추계 학술대회 위원회 주관 및 기술 교류회
- 필요시 자동차산업 표준화 시험법, 공동 연구과제 도출후 컨소시움 구성
- 학회 기술위원회내 미래자동차 위원회 운영으로 학술대회 준비, 학회-대학-산업체-연구기관간 유기적 기술교류로 국내 부식과 방식관련 원천기술력 확보
- 학회주관 또는 외부 연구기관 수행 가능한 공동 컨소시움 과제 도출
- 학회중심 신기술 및 신평가 기법에 관한 공유 및 교류회
- 국내 자동차 방식분야 기술 교류 및 소통의 장으로 활성화
- 대학(원) 연구과제 오픈 공모전, R&D 기술세미나 등 진행 (현대 NGV와 협업)
- 학회 미래자동차 위원회 학술대회 준비 및 학회지 기술논문 투고
- 학회주관 국제학술대회 자동차 위원회 준비
- 학회중심 위원회 기술교류회 활성화 (비정기적, 정기 오프라인, 학술대회 등)
- 학회 일정에 의해 심포지움 또는 기술세미나 개최
- 학회 접수된 기술자문에 대해 대응